한국 야구 역사에 최고의 싱커볼러였던 팔색조 조계현 선수와 LG트윈스의 에이스 김태원
우선 조계현에 대해서 알아보자
해태팬이면서 조계현을 모르는 이는 없을것 같다.
89년,7승에 방어율 2.84(10위)를 기록하며 프로무대에 데뷔,
계속해서 해태의 선발을 맡아오며 화려한 선수의 길을 걷는다.

무려 10가지 이상의 변화구를 뿌려대며 타자들을 제압했고 게다가 한 손가락으로만 던지는 특유의 체인지 업도 개발해 내었다.
그러나 역시 기교파 답게 직구속력은 언제나 130km대 초~중반 이었다, 가장 빨랐던 직구 속력이 138km이었을 정도
그러나 그는 그 특유의 기교로 수많은 타자들을 돌려 세웠고 또한 95년엔 1점대 방어율과
93년에 이어 2년 연속 다승왕 (18승)에 오르며 최고의 선발투수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
김태원 선수역시 LG트윈스 투수 역사상 10걸안에 들만한 최고의 에이스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을 정도로 좋은 피칭을 보여줬다.
뭐...-ㅅ- LG트윈스에는 이상훈 외엔 찾아보지도않았기에 극히 주관적인 판단일 뿐이다
한국 최고의 기교파 투수이자 싱커볼러였던 조계현선수 vs ACE김태원
1990년 해태 와 LG의 13차전 경기
두선수의 전투는 4~5안타를 주고 받은끝에 김태원 선수의 승리로 끝을 냅니다만
두선수의 구질의 차이를 크게 느끼게 되는 동영상입니다.
조계현선수가 안타를 맞은 구질은 팔색조 답게 안타를 맞을 때에도 싱커성 가운데로 몰리는 변화구
김태원선수는 몸쪽으로 빠른볼을 공략당해버렸다.
조계현선수는 제구가 어긋나서 맞았다고 치지만 김태원선수는 몸쪽으로 빠른볼을 제대로 던졌지만
해태 타자들이 잘친것이라고 봐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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